해외 구매업체 관계자들이 제137회 캔톤페어에서 전시된 신에너지 자동차를 관람하고 있다. [4월 1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1기 전시가 4월 19일 막을 내렸다. 박람회 주최 측인 중국대외무역센터에 따르면, 19일 기준 전 세계 2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해외 구매업체 14만 8585명이 참가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