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5일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가 폐막했다. 지난 4일 기준 이번 캔톤페어에는 219개 국가와 지역에서 28만 명 이상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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