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샹거리라시 스카(石卡)설산 관광지 돌무지에서 촬영한 히말라야 양귀비. 극한의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성장 주기가 길고 그 생명은 매우 귀중하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729/FOREIGN17537681806127CB4YTWEQC.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식물 왕국’으로 불리는 윈난(雲南)성은 특수한 지리적 위치, 다양한 지형과 복잡한 기후 조건 덕분에 다양한 고산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한여름, 해발 4000m 이상의 고산 초원과 돌무지에서 히말라야 양귀비(학명: Meconopsis spp.), 송이풀(학명: Pedicularis Linn.) 등 고산화초들이 힘겹게 자라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다. 이들은 고산의 ‘요정’의 강인함과 신비로움, 생물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산화초들은 지구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소중한 자연 유산이기도 하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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