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가 11일 막을 내렸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싱퉁(陳幸同) 중국 선수가 동료인 쑨잉사(孫穎莎) 선수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왕추친(王楚欽) 중국 선수가 하리모토 토모카즈 일본 선수에게 2:4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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