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잉 601’이 남극 중산 빙설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다. [자료 사진/사진 제공: 중국극지연구센터].](/NMediaFile/2025/1212/FOREIGN17655206138657CNFCMZGDG.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2025년 11월 14일 오후 11시 37분(베이징 시간), 중국 제42차 남극 과학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인 중국 극지 고정익 비행기 ‘쉐잉(雪鷹) 601’이 남극 러시아 노보라자레프스카야 기지에 무사히 도착하며 러시아 남극 탐사 기지의 환자 1명의 이송 및 구조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로써 ‘쉐잉 601’이 처음 남극 과학 탐사 임무를 수행한 지 10년의 시간이 지났다.
비틀거리는 첫걸음부터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매로 성장하기까지, 이 ‘극지의 매’는 누적 비행 시간 2500시간 이상, 항정 약 80만 km를 기록하며 비행 거리가 지구 적도를 20바퀴 돈 것과 맞먹는다. ‘쉐잉 601’은 남극 빙원에 중국의 항적을 그리며 극지 탐사에 대한 중국의 기여를 보여주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