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동지(冬至)인 21일, 베이징 이허위안(頤和園, 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 십칠공교)에서 금빛 석양이 교각 사이의 아치형으로 된 구멍을 환하게 밝히는 ‘금광천동’(金光穿洞) 장관이 펼쳐지며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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