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0편 ‘느린 열차’에서 공연자가 루성(蘆笙: 대나무로 만든 생황)을 연주하고 있다. [2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210/FOREIGN1770700496111D0J5GD561R.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춘제(春節: 음력설)가 다가옴에 따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에서 위핑(玉屏)으로 향하는 5640편 ‘느린 열차’가 새 단장을 마쳤다.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량, 신선한 농산물, 특색 있는 민족 노래와 춤, 정교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시 등으로 이 먀오족(苗族, 묘족)과 둥족(侗族, 동족) 마을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골 ‘느린 열차’에는 짙은 새해 정취가 가득 담겨 있다.
구이양과 위핑을 왕복하는 5640/5639편 열차는 구이저우 소수민족 지역을 관통하며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이동 장터’이다. 1997년 운행을 시작한 이래, 노선을 따라 펼쳐진 10여 개의 작은 역 주변 소수민족 마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하며 빠른 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