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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2월13일 

도시의 겨울밤을 녹이는 사람들 (5)

11:27, February 13, 2026
지난 3일 밤, 하이뎬(海澱)구 소방구조대 솽위수(雙榆樹) 소방서 부지휘관 왕후이쥔(王會軍, 왼쪽)과 소방관 자차오(賈超, 오른쪽)가 주택가 전기차 주차장에서 충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3일 밤, 하이뎬(海澱)구 소방구조대 솽위수(雙榆樹) 소방서 부지휘관 왕후이쥔(王會軍, 왼쪽)과 소방관 자차오(賈超, 오른쪽)가 주택가 전기차 주차장에서 충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3일] 겨울밤 베이징의 기온은 여전히 영하권이다. 도시가 서서히 잠들어 갈 무렵, 곳곳에서는 밤새 꺼지지 않는 불빛들이 있다. 그 불빛 아래에는 오늘도 도시를 지키고, 온기를 더하는 사람들이 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지키는 의료 사회복지사, 깊은 밤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베이징 환경위생그룹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원, 새벽녘 지하 11m 깊이의 열수송관 맨홀로 기어 들어가는 열배관망 운영원, 비상 출동을 기다리는 소방관들, 승객을 태우고 새벽을 향해 달리는 심야버스 기사까지… 그들은 온몸의 땀으로 길 위의 찬바람을 견디며, 도시의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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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吴三叶)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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