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신루이가 팀원 장언루이(張恩瑞)와 출발 전 주먹 인사로 서로를 응원한다. [5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605/FOREIGN1780639824040ITATNX8D40.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시끄러운 엔진 소리와 함께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의 11살 ‘꼬마 언니’ 류신루이(劉心睿)가 오토바이로 레이싱 중이다. 어린이 프로 모터사이클 레이싱을 1년간 해온 신루이는 레이싱에 겁없이 도전하며, 열정과 끈기로 자신만의 레이싱꿈을 펼쳐가고 있다.
류신루이가 오토바이를 좋아하게 된 것은 오토바이에 열광하는 부친의 영향이다. 처음 오토바이를 배울 때는 빠른 속도가 가장 큰 도전 과제였다. 하지만 이후 반복되는 주행 훈련 속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 나갔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오토바이가 류신루이의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올해 전국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에서 류신루이는 6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이 소식이 학교에 전해지자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장 멋진 여자 레이싱 선수가 되었다. “내 롤모델은 장쉐(張雪) 선수이다. 장쉐지처(張雪機車·ZXMOTO)는 세계에 중국의 스피드를 알렸다. 나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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