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항공항천대학교-베이징 휴머노이드 링펑(凌峰)팀 로봇(오른쪽)과 빙청톄자(冰城鐵甲)팀 로봇이 자유격투 40kg급 16강전에서 대결하고 있다. [8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824/FOREIGN1787551618203OPKXDET5C3.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지난 22일 저녁,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베이징 국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 아이스 리본)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666개 팀, 2056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51개 종목으로 확대되었으며, 30개 경기 종목과 21개 시나리오 종목으로 구성된다. 시나리오 종목은 산업, 물류, 호텔, 가정, 소방 구조 등 실제 환경을 배경으로 하며, 지루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목표로 한다. 이는 “메달을 따면 곧바로 수주로 이어지고, 경기장을 나서면 현장에 투입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CCTV 뉴스,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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