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中文·韓國
7월 26일, 창장(長江)강 후베이(湖北) 이두(宜都) 구간의 창장강과 칭장(淸江)강이 합류하는 곳에 청황이 뚜렷한 경계선이 형성됐다. 창장강의 1급 지류인 칭장강은 열길 물속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물색이 맑아 ‘칭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길이는 423km다. [촬영: 차오리다(曹禮達)]
[촬영/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5월 22일 후베이(湖北, 호북)성 쯔구이(秭歸)현에서 촬영한 샹시창장(香溪長江)대교 작업 현장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레이융(雷勇)]
5월 12일, 치어리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중이다. [촬영/중국신문사 장창(張暢) 기자]
메인 스팬 연결을 마친 멍화[蒙華: 멍시(蒙西)-화중(華中)]철도 한장특대교(漢江特大橋)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진웨이(金偉)]
5월 5일, 많은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촬영/중국신문사 장창(張暢)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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