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
[동영상 출처: 인민망(人民網)]
12일, 태국, 스리랑카, 라오스 등 13개국의 철도관리자 63명이 우한(武漢, 무한) 고속철 훈련기지에서 참관 및 교류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현장 참관, 고속철 모의주행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관 교류에 참가한 많은 수강생들은 중국 철도의 발전 성과, 경험과 첨단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6월 12일, 우한(武漢, 무한) 고속철 훈련기지의 직원이 수강생에게 고속철 모의주행 시범을 보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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