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선(國際在線)] 패션계의 영원한 미인, 54살에도 여전히 아기 같은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릿결을 가진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바로 그 주인공은 바비 인형이다. 그러나 오늘 54년 간 짙은 화장을 해온 그녀가 화장을 지운 모습을 공개했다.
예술가 Eddi Aguirre는 최근에 소프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바비의 원래 모습 즉 화장을 지운 모습을 인터넷 상에 올렸는데 초점 없는 눈에 누런 이,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치아 교정기까지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