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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변 핵시설 재가동…中, 유감 표해

10:25, April 03, 2013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선이 영변 5MW 흑연감속로를 재가동한다고 밝힌 것에 유감을 표했다.

다음은 문답내용이다.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이 5MW 흑연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대변인) 중국은 조선 측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보고 있으며 이에 유감을 표한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일은 중국 측이 줄곧 주장해 온 바다. 현 한반도 사태는 복잡하고 민감하며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 냉정한 태도로 조속히 대화를 통한 협상의 자리로 복귀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길 호소한다.

기자) 조선은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하겠다고 선포했는데 이에 중국은 조선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할 의향이 있는지?

대변인) 중국의 관련 입장은 이미 명백히 밝혔다. 중국은 조선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협상을 견지할 것이며 제재는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 조속히 대화와 협상의 자리로 복귀해 원만한 문제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길 희망한다. 아울러 6자회담 안에서 각 당사국의 입장을 조율해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며 나아가 동북아 지역의 영구적 안정을 실현하길 바란다.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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