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뤄양(洛陽) 모란자기유한공사 직원이 모란자기에 유약을 바르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자난(李嘉南) 기자]](/NMediaFile/2019/0506/FOREIGN201905060930000213570709439.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모란꽃을 모티브로 하는 중국 뤄양(洛陽)의 모란자기(牡丹瓷)는 도자기를 매개로 하며 백자를 굽는 기술은 모란꽃의 고귀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을 생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모란자기는 단아하면서도 사실적인 형상을 자랑하고 모란과 도자기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가 서로 잘 융합되어 현지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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