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중국 톈진(天津)시 시칭(西靑)구 왕란좡(王蘭莊)촌은 2014년 왕란좡 훙링진(紅領巾: 빨간 스카프) 서화반을 설립해 주말마다 시칭구 문화관 선생님들을 초빙해 무료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 서화반이 개설된 후 아이들은 마을을 나가지 않고도 서예 및 회화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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