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시간의 흔적, 70년의 발전사 (4)
15:29, September 30, 2019
위: 1951년 베이징시 우정관리국에서 여성 우체부 세 명이 아침 일찍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래: 2019년 6월 26일 베이징시 첸먼(前門) 스터우(石頭) 후퉁(胡同: 골목)에서 중국 대표 택배업체 순펑(順豐) 택배점에서 직원 류쿼(劉闊)가 전동차로 택배를 배달하고 있다.
과거에는 우편 배달부 대부분이 녹색의 무거운 자전거를 타고 하루 백 통에 달하는 편지를 배달했다. 최근에는 전자 통신과 전자 상거래의 발달로 편지 배달은 적어지고 소포 배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택배가 많을 때면 택배 직원 한 명이 삼륜차로 하루 백 건에 달하는 택배를 배달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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