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파키스탄 사람들이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중국 우의센터 빌딩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이 원조해 건설한 부지 면적 4.8ha의 파키스탄-중국 우의센터는 회의, 전시, 학술교류, 문화예술 공연, 경제무역 교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다기능 종합 건물로 중국-파키스탄 문화 교류 활동의 중요한 장소이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1010/FOREIGN201910100904000383581384652.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중국이 참여한 인프라 시설들이 세계 각지에 등장하고, 많은 국가에서 중국 장비, 중국 건조, 중국 기술이 활약하고 있다. 몰디브에서 해상대교가 섬을 연결한다. 몬테네그로에서 고속도로가 뭇 산을 통과한다. 모잠비크에서 아프리카 최대형 현수교인 마푸투 대교가 천연 요새를 가로지르고 있다… 중국이 건설한 인프라 시설들이 세계를 연결하면서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기여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