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8)

09:54, December 18, 2019

2019년 12월 12일 쿠웨이트 아흐메디주 직원이 쿠웨이트 알주르(Al Zour) 정유공장 건설현장을 지나고 있다. 이날 알주르 정유공장 15곳의 핵심 정유 시설이 준공을 마쳤다. 쿠웨이트 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알주르 정유공장은 중국 ‘일대일로’ 주창과 쿠웨이트의 중장기 국가 개발 플랜인 ‘NEW 쿠웨이트 2035’가 협력한 중대 사업으로 중동 지역 최대 규모 정유공장이 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중국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137개 국가 및 30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문서 197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주창의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며 중국이 세계 개방협력 참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세계 공동발전과 번영 촉진,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방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개방 협력에 동참하고 이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경제 뉴스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上一页下一页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8)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