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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2)

09:54, December 18, 2019
터키 후누틀루(Hunutlu) 발전소 주공장 콘크리트 부설 작업장. 중국의 터키 최대 직접투자 사업인 후누틀루 발전소가 9월 22일 터키 남부 아다나주에서 공식 착공했다. 이 사업은 중국 ‘일대일로’ 주창과 터키 중간 회랑(中間走廊)’ 계획이 협력하는 중대 사업이다. [9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터키 후누틀루(Hunutlu) 발전소 주공장 콘크리트 부설 작업장. 중국의 터키 최대 직접투자 사업인 후누틀루 발전소가 9월 22일 터키 남부 아다나주에서 공식 착공했다. 이 사업은 중국 ‘일대일로’ 주창과 터키 중간 회랑(中間走廊)’ 계획이 협력하는 중대 사업이다. [9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중국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137개 국가 및 30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문서 197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주창의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며 중국이 세계 개방협력 참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세계 공동발전과 번영 촉진,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방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개방 협력에 동참하고 이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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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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