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4월26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4)

09:54, December 18, 2019
2019년 10월 14일 벨라루스 민스크 공항 근처 중국벨라루스공업단지(中白工業園•Great Stone)에서 두 명의 벨라루스 직원이 디젤엔진을 조립하고 있다. 이날 웨이차이(濰柴)그룹과 벨라루스 국영기업 MAZ 그룹이 합자해서 건설한 엔진 생산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디젤엔진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2019년 10월 14일 벨라루스 민스크 공항 근처 중국벨라루스공업단지(中白工業園•Great Stone)에서 두 명의 벨라루스 직원이 디젤엔진을 조립하고 있다. 이날 웨이차이(濰柴)그룹과 벨라루스 국영기업 MAZ 그룹이 합자해서 건설한 엔진 생산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디젤엔진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중국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137개 국가 및 30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문서 197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주창의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며 중국이 세계 개방협력 참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세계 공동발전과 번영 촉진,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방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개방 협력에 동참하고 이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경제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