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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5)

09:54, December 18, 2019
2019년 11월 28일 드론으로 촬영한 스리랑카 콜롬보 항구 도시 사업 전경. 지난 7일 저녁 중국과 스리랑카가 협력 개발해 건설한 콜롬보 항구 도시에서 기념식을 열어 이 지역이 정식으로 스리랑카의 영구토지가 된 것을 축하했다. 콜롬보 항구 도시는 스리랑카와 중국의 ‘일대일로’ 중점 협력사업으로 남아시아 지역의 금융, 관광, 물류, IT 등을 아우르는 첨단 도시 복합체가 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신화망]
2019년 11월 28일 드론으로 촬영한 스리랑카 콜롬보 항구 도시 사업 전경. 지난 7일 저녁 중국과 스리랑카가 협력 개발해 건설한 콜롬보 항구 도시에서 기념식을 열어 이 지역이 정식으로 스리랑카의 영구토지가 된 것을 축하했다. 콜롬보 항구 도시는 스리랑카와 중국의 ‘일대일로’ 중점 협력사업으로 남아시아 지역의 금융, 관광, 물류, IT 등을 아우르는 첨단 도시 복합체가 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중국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137개 국가 및 30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문서 197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주창의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며 중국이 세계 개방협력 참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세계 공동발전과 번영 촉진,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방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개방 협력에 동참하고 이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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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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