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4월26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일대일로’…호혜윈윈, 풍성한 성과 (3)

09:54, December 18, 2019
2019년 9월 3일 하늘에서 촬영한 스리랑카 콜롬보 연꽃 타워 야경. 콜롬보 랜드마크인 연꽃 타워는 9월 16일 저녁 준공식을 가졌다. 연꽃 타워는 중국과 스리랑카 양국 ‘일대일로’ 건설의 중대한 협력 사업으로 중국 수출입은행이 대출의 대부분을 제공하고 중국전자수출입유한공사가 건설을 맡았다. 탑의 높이는 350m로 현재까지 남아시아에서 최고로 높다. [사진 출처: 신화망]
2019년 9월 3일 하늘에서 촬영한 스리랑카 콜롬보 연꽃 타워 야경. 콜롬보 랜드마크인 연꽃 타워는 9월 16일 저녁 준공식을 가졌다. 연꽃 타워는 중국과 스리랑카 양국 ‘일대일로’ 건설의 중대한 협력 사업으로 중국 수출입은행이 대출의 대부분을 제공하고 중국전자수출입유한공사가 건설을 맡았다. 탑의 높이는 350m로 현재까지 남아시아에서 최고로 높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중국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137개 국가 및 30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문서 197건을 체결했다. ‘일대일로’ 주창의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며 중국이 세계 개방협력 참여,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세계 공동발전과 번영 촉진,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방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 개방 협력에 동참하고 이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경제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