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 장링(江鈴)자동차그룹 튜닝카주식회사 음압구급차 생산기지에서 직원이 음압 구급차를 테스트하고 있다. [2월 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220/FOREIGN202002200902000461509830883.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이번 사태에 대해 이미 여러 번 ‘과학적 방역’을 강조했다.
과학연구 전선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빠르게 분리해 일부 약물이 초기단계에서 임상 효과를 보였으며 일부 백신이 동물 실험 단계에 들어갔다. 의료 전선에서는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치료에 역량을 집중하고 중약과 서약의 결합이 효과를 보였다. 과학기술 전선에서는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두각을 드러냈다. 방역 전선에서의 과학적 ‘핵심역량’은 끊임없이 효과를 드러내며 방역의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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