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Sipaphoto]](/NMediaFile/2020/0225/FOREIGN202002251130000022167055939.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5일] 초목 가지 등을 엮어 만드는 중국 전통 수공예법 초편(草編)은 부들, 옥수수 껍질 등을 재료로 각종 모양을 만들어 실용성은 물론 예술성까지 지닌다.
한류예(韓六叶) 씨는 허베이(河北) 장자커우(張家口)에 사는 초편 수공예 장인으로 ‘코로나19’ 방역을 돕기 위해 ‘전염병 퇴치 쥐신’은 물론 바이러스 형상도 만들어 전 국민들의 감염 퇴치에 대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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