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메이시호 국제문화예술센터 근처에서 한 시민이 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 택시에 시범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524/FOREIGN202005241227000011582172269.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최근 후난(湖南) 창사(長沙)는 아폴로 자율주행 택시 시승을 전면 개방했다. 이는 중국에서 첫 번째로 대외 개방하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다. 자율주행 택시의 창사 승객 탑승은 아직 테스트 단계에 속하지만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규모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보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석가장신문망(石家莊新聞網) 내용 종합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