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허강 대형고분군에서 출토된 청동 재질의 붓두껍 [5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529/FOREIGN202005290930000412147108196.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문물고고연구소에 따르면 황허(黃河)강 근처에서 대형 고분군을 발견했으며 여러 시기에 걸친 고분 600여 개와 출토품 2000여 점이 나왔다.
정리차오(鄭立超) 싼먼샤시 문물고고연구소 소장은 이 고분군이 싼먼샤시 후빈(湖濱)구 허우촨(後川)촌에 있으며 북쪽으로 황허강에서 500m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10월부터 3차례에 걸쳐 3만 7,600㎡ 탐사 면적을 발굴해 여러 시기에 걸친 고분 600여 개를 발견했다. 이 고분들은 주로 진한(秦漢), 당송(唐宋), 명청(明淸) 시기에 집중되어 있으며 진한 시기의 고분이 300개로 제일 많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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