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신장(新疆) 아커타오(阿克陶) 빈곤지원 이주 주거지 내에는 6천여 명의 쿤룬(昆侖)산 골짜기에서 옮겨온 주민들이 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현지 정부는 지속적으로 이주 후속 지원 강도를 강화해 지역 상황에 맞게 전통 수공예법 등의 다양한 산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부유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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