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자가 ‘부호효존’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929/FOREIGN202009291038000028365863981.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허난(河南)박물원 주 전시관은 5년간의 전방위적 격상을 거쳐 상설 전시 ‘기백화하(華夏), 중원(中原)도읍’ 및 일부 테마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상설 전시는 부호효존(婦好鸮尊)과 두령방딩(杜嶺方鼎) 등 박물관의 최고 등급 보물을 포함한 문물 5천 점을 선정해 화하민족의 문명 발전 궤적을 드러내고 황허(黃河)문명과 해양문명, 초원문명과의 대화를 펼쳐나간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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