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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화려한 문화로 아름답게 장식한 신장 (10)

13:58, October 19, 2020
우루무치(烏魯木齊)에 있는 신장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장락대명광’(長樂大明光) 여성 비단 바지를 보고 있다. [2019년 5월 1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우루무치(烏魯木齊)에 있는 신장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장락대명광’(長樂大明光) 여성 비단 바지를 보고 있다. [2019년 5월 1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신장(新疆)은 여러 민족이 살고 있는 다문화 공존 지역이다. 각 민족 문화가 장기간 교류하며 융합되어 중화 문명의 비옥한 옥토에서 무성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 다양한 문화혜민 정책이 시행되면서 신장의 문화 사업은 급물살을 탔고 각 민족의 정신생활은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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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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