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신장 아러타이시 2020년 설맞이 설도(雪都) 경마대회와 양치기대회에 참가했다. [2020년 1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신장(新疆)은 여러 민족이 살고 있는 다문화 공존 지역이다. 각 민족 문화가 장기간 교류하며 융합되어 중화 문명의 비옥한 옥토에서 무성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 다양한 문화혜민 정책이 시행되면서 신장의 문화 사업은 급물살을 탔고 각 민족의 정신생활은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