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예술품 전시관으로 개조한 고향 집에서 차이징쌍 씨는 해변에서 주워온 나무뿌리를 옮기고 있다. [4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422/FOREIGN202104221536000237450488360.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차이징샹(蔡競翔) 씨는 푸젠(福建)성 진장(晉江)시 진징(金井)진 탕둥(塘東)촌 촌민이다. 5년 전 외지에서 광고 디자인 일을 하던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특기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마을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2km가량의 모래밭에는 해류와 조류로 인해 쓰레기가 떠밀려 오는데, 이 중에는 특이한 형태의 배 조각과 깨진 항아리 조각도 있다. 장기간 디자인 일을 한 그에게 이것들은 창작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그는 매일 이 쓰레기들을 주워와 깨끗하게 씻은 후 그 형태에 맞게 조합해 특별한 예술품과 생활 장식품을 만든다.
얼마 전 차이징샹 씨는 고향 집을 해변 예술품 전시관으로 개조했다. 그는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신의 손을 거쳐 쓰레기에서 예술품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정기 전시를 통해 자연존중, 환경사랑, 지구보호를 호소할 계획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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