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바다가 합류하는 구간 [사진 제공: 둥잉시정부/촬영: 장원빙(張聞兵), 리진징(李金鏡)]](/NMediaFile/2021/0517/FOREIGN202105171603000144333537333.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산둥(山東) 둥잉(東營)은 황허(黃河)강의 하구(河口) 도시로 습지 특색이 뚜렷하다. 도시 전체 중 습지 면적이 4580㎢를 차지하며 습지율은 41.58%다. 1530 ㎢의 황허삼각주는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으로 중국에서 난온대 기후에 속하는 가장 넓고 젊은 습지 생태계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하구 습지로 국제 중요 습지로 선정되었다.
보호구역에는 368종의 조류 600여 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동북아 내륙과 환서태평양의 조류가 이동하는 중요한 환승지인 이곳은 ‘새들의 국제공항’이라 불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