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장시 제진커우 혁철족향 어업촌의 무형문화유산 계승자가 혁철족 전통 민속품을 제작하고 있다. [6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629/FOREIGN202106290942000377972860621.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혁철족(赫哲族)은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로 헤이룽(黑龍江)강, 우쑤리(烏蘇江)강, 쑹화(松花江)강 유역에 살고 있으며, 중국 동쪽에 거주하기 때문에 ‘태양을 지키는 민족’으로 불린다.
신중국 설립 전에 혁철족 인구는 300여 명에 불과했다. 현재 혁철족은 헤이룽장성 퉁장(同江)시 제진커우(街津口) 혁철족향 어업촌, 퉁장시 바차(八岔) 혁철족향 바차촌, 솽야산(雙鴨山)시 라오허(饒河)현 쓰파이(四排) 혁철족향 쓰파이촌, 자무쓰(佳木斯)시 교외 아오지(敖其)진 허저촌, 푸위안(撫遠)시 우쑤(烏蘇)진 좌지(抓吉) 혁철족촌 등에 밀집 거주하며, 총인구는 5천 명이 넘는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혁철족의 생산, 생활 방식도 바뀌고 있다. 초기 토막집, 움막집에서 진흙집, 초가집으로, 다시 이층집, 정원이 딸린 서양식 주택으로 바뀌는 등 혁철족의 주거 환경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 전통적인 어업에서 어업과 농업 병행으로, 지금의 관광산업 추진, 다양한 업종 병행 등 단계로 발전하면서 혁철족은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새로운 시대의 ‘우쑤리 뱃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