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 프로젝트 ‘다톄화’로 ‘슝안의 밤’을 장식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1/0913/FOREIGN202109131111000496553381936.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3일] 2021 중국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CIDEE) 슝안(雄安) 분회장 행사인 ‘슝안의 밤’이 9월 6일 저녁에 개최됐다.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전문가, 학자 및 정부 기관,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슝안 ‘신(新)이미지’ 형성, ‘신기능’ 건설, ‘신산업’ 발전, ‘신인재’ 결집, ‘신체제’ 구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들은 중국 국내외 디지털 경제 이념 및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프로젝트 ‘다톄화’(打鐵花, 타철화) 공연도 열렸다. 어둠 속에서 공연자들은 쇳물을 공중에 던져 쇠꽃을 피웠고, 쇠꽃은 슝안의 어두운 하늘 위로 흩날렸다. 금빛 불꽃이 사방으로 튀는 모습은 현장 귀빈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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