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춘광 씨는 어지나치 후양나무 삼림지역을 순찰 중이다. [10월 11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1/1015/FOREIGN202110151459000442345988429.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올해 65세인 웨이춘광(魏存廣) 씨는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어지나(額濟納)치 후양나무 숲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소속 삼림감시원다. 이 지역은 바단(巴丹) 지린(吉林) 사막 변두리에 위치하는데, 웨이춘광 씨가 관리하고 있는 면적은 2만 묘(약 400만 평) 이상이며, 33년간 이 곳을 지켜왔다.
웨이 씨는 삼림지역 내 평탄한 길이 없기 때문에 늘 걸어서 순찰에 나서며, 매번 5시간 이상, 16km 이상을 걷는다. 순찰 업무는 힘들지만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는 후양나무를 볼 때면 의욕이 샘솟았다. 웨이 씨는 “나는 어릴 적부터 사막에서 자라 나무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후양나무 삼림을 지키는 일이 부모님과 아이들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면서 “이 후양나무 삼림은 사막 변두리에 있기 때문에 생태적 의미가 크며, 잘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매년 10월이면 어지나치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후양나무 삼림지대로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몰려들다 보니, 웨이 씨의 삼림지역 순찰과 방화 임무가 막중해진다. 웨이 씨가 맡고 있는 2만여 묘에 달하는 후양나무 삼림지역은 한 번도 화재가 발생한 적이 없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