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갈고 있는 소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2/0712/FOREIGN202207121350000436980371167.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5년간 개축 및 증축 그리고 각종 준비작업을 통해 시짱(西藏)박물관 신관이 최근 개관했다.
시짱박물관 신관은 전용면적이 65047평방미터, 건축면적이 61843평방미터로, 전시구역, 소장품보관구역, 휴식서비스구역, 문물보호연구구역, 종합사무구역 등을 포함한다. 전시구역 면적은 16431평방미터, 소장품보관구역은 10417평방미터이며, 하루 관람객 최대 방문 기록은 7000인원에 달한다.
시짱박물관 신관 소장 문물은 52만여 점으로, 이 중 진귀한 문물이 4만여 점에 달한다. 시짱박물관 신관은 건축규모, 문물보존조건, 공공서비스시설 등 면에서 대폭 개선되었다. 신관에서 ‘설역장가(雪域長歌)-시짱 역사와 문화’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시짱 민속문화’ 두 개 전시를 마련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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