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23세의 시각장애인 쌍둥이 형제 인톈바오(殷天保)와 인톈유(殷天佑)는 친구의 도움으로 바리스타 공부를 했다. 형제는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고 상하이 최초의 시각장애인 카페 ‘중쯔(種子) 카페’를 열었다. 그들의 영업 전 연습부터 시범 운영까지 모습을 함께 보자.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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