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다황(北大荒)그룹 바우이이(八五一一)농장 유한공사의 황금빛 벼가 무르익었다. [사진 촬영: 추이룬전(崔倫震)]](/NMediaFile/2022/1116/FOREIGN202211161100000157013626032.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을 수확을 마쳤다. 황금빛 벼와 옥수수, 푸르스름한 대파, 붉은 고추 그리고 각종 채소, 버섯, 견과와 중의 약재 등의 농작물이 헤이룽장성의 넓은 대지에 한 폭의 선명한 풍년화를 그렸다.
11월 1일 헤이룽장성 농업농촌청은 10월 31일 17시까지 헤이룽장성 전 성(省) 농작물이 이미 99.9% 수확을 마쳤으며 그 중 곡식은 99.9% 수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최대 곡물 상품 생산 기지인 헤이룽장성은 올해 각종 농작물의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품질이 좋아져 근래 작황 가장 좋은 해라고 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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