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지난 12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 묘족)·둥족(侗族, 동족)자치주 충장(從江)현 바사(岜沙) 먀오자이(苗寨: 묘족 촌락)의 먀오족인들이 루성우(蘆笙舞, 노생무: 루성 악기 반주에 맞추어 추는 먀오족의 춤), 루성 연주 대결과 같은 전통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 명절인 루성제(蘆笙節)를 보냈다.
루성제는 먀오족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성대한 전통 명절로, 매년 음력 11월 19일에 지낸다. 루성 연주로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고, 평안을 비는 동시에 풍년을 기원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속 이야기를 나누는 낭만적인 날이기도 하다.
루성제 당일, 남녀노소 모두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서 20~30명으로 구성된 루성 연주팀을 꾸려 대결을 진행한다. 또한 10명 사격수를 선발해 공연 도중에 사격을 하기도 한다.
바사 먀오자이는 옛 풍습과 옛 생산방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중국 내 유일하게 개인 총기 소유를 허가 받은 마을로, ‘중국 최후의 사격수 부락’으로 일컬어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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