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펑닝현 부후화 작업실, 하오루샹(郝如香·우) 부후화 전승자가 부후화 제작기법을 소개한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105/FOREIGN202301051447000422895906738.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음력 섣달 동안 허베이(河北)성 펑닝(豐寧) 만족(滿族)자치현 부후화(布糊畫) 수공예자들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토끼해 주제 부후화를 제작하며, 새해를 맞이한다.
부후화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이며, 비단을 주재료로 만족 전통 공예인 ‘부화’(補花: 꽃수 놓기)를 기법으로 하고, 회화, 부조 등 전통 공예를 하나로 결합해 입체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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