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물범이 암초에서 꼬리를 들고서 ‘기지개’를 편다. [사진 촬영: 장웨이캉]](/NMediaFile/2023/0423/FOREIGN1682216945199Y6QWTCDULN.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3일] 매년 이맘때면 일부 점박이물범(학명: Phoca largha)이 랴오둥(遼東)만에서 창다오(長島)해역으로 와서 휴식을 취한 뒤 태평양으로 이동한다. 최근 몇 년간 창다오 일대 생태환경이 복원되면서, 물고기, 새우, 조류 등이 증가해 국가 1급 보호동물인 점박이물범에게 충분한 먹잇감을 제공하고, 휴식처 주변 환경까지 개선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