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오족인들이 ‘간낭샹’ 루성제 행사를 즐긴다. [3월 2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305/FOREIGN1709607231728Q63MUZFV9L.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5일] 매년 음력 정월이면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 묘족)·둥족(侗族, 동족)자치주 카이리(凱里)시 저우시(舟溪)진에서 카이리 주변 현의 수많은 묘족인들이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함께 모여, 루성(蘆笙: 대나무로 만든 생황)을 불고 춤을 추며 ‘간낭샹’(甘囊香) 루성제(蘆笙節)를 맞이한다.
‘간낭샹’은 먀오족말의 음역으로, ‘강의 하류, 신선들이 모이는 곳’이란 뜻이다. ‘간낭샹’ 루성제는 4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구이저우 성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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