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배에 올라 ‘쉐룽호’를 참관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4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411/FOREIGN17128060235392POD2ERGBC.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지난 10일 ‘쉐룽(雪龍)호’ 극지 과학탐사선이 산둥(山東) 칭다오(靑島)에 정박했다. 탐사대는 2023년 11월 1일 중국에서 출발해 5개월여 동안 총 8만 1000여 해리를 항해했다. 자연자원부와 산둥성 인민정부는 칭다오 아오판(奧帆)기지 부두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후 ‘쉐룽호’는 일반 대중이 참관할 수 있도록 외부에 3일간 개방할 예정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