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룽성 각족자치현 웨이장향 부눙촌에서 촌민 멍지슈(蒙己秀)가 유차를 만드는 찻잎을 보여준다. [6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715/FOREIGN172101265431688N9P47XQ3.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뜨거운 솥에 식용유를 붓고 찻잎을 볶아 향을 낸 후 생강 등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어 뒤섞고 끓여 걸러낸 다음, 볶은 쌀, 볶은 땅콩, 볶은 옥수수, 볶은 노란콩과 파가 든 그릇에 부으면, 따끈한 유차(油茶)가 완성되어 방 안 향긋함이 가득하고 웃음꽃도 피어난다.
이는 광시(廣西) 룽성(龍勝) 각족(各族)자치현 웨이장(偉江)향 부눙(佈弄)촌 먀오족(苗族, 묘족) 마을의 유차 제조 과정의 일부로, 흔히 ‘다유차’(打油茶, 타유차)라고 일컫는다. 현지 주민들의 하루 세 끼마다 늘 함께하는 음료일 뿐 아니라 일년 사계절 손님을 대접하는 필수품이기도 한다.
2018년 ‘룽성 먀오족 유차 제조기술’은 자치구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었다. 최근 몇 년간, 이 곳은 유차를 주제로 유차 축제와 같은 현지 특색 행사를 통해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 현지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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