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비물질문화유산 녠훠 장터에서 피잉(皮影: 짐승 가죽이나 종이판으로 만든 인물 실루엣으로 중국 전통극 중 하나인 그림자극에서 사용하는 도구) 공예를 구경한다. [1월 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지난 7일 2025년 ‘비유호물 국조환신(非遺好物 國潮煥新)-비물질문화유산 구매의 달’ 행사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전국 각지의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과 관련된 좋은 물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전통명절 춘제(春節: 음력설)에도 해당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