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피탕화 전승자 두후이 씨가 K7041편 열차에서 직접 작품 제작과정을 선보인다. [1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120/FOREIGN1737355879551GVLXY7WXBX.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지난 11일 하얼빈(哈爾濱)-모허(漠河) 구간 열차 K7041편에서 어룬춘족(鄂倫春族, 악륜춘족)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승자 5명이 승객들을 위해 화수피탕화(樺樹皮燙畫: 자작나무껍질에 인두로 새긴 그림), 몐쑤(面塑: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반죽해 여러 모양으로 빚어내는 중국 전통 민속 공예)과 자수 등을 선보였다. 이는 중국철로하얼빈국(中國鐵路哈爾濱局)집단유한공사에서 운행하는 첫 민족 비물질문화유산 열차다.
헤이룽장성 빙설관광이 점차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철로하얼빈국집단유한공사는 다싱안링(大興安嶺) 지역 문화체육방송국 및 관광국과 제휴하여 하얼빈-모허 구간 민족 비물질문화유산 열차를 개통한 후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자를 초청해 민속공예를 선보임으로써 민족문화를 알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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