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구러우 아래에 설치된 복을 기원하는 북 앞에서 어린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203/FOREIGN17385633737477X18VBOFT1.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올해 춘제(春節: 음력설)은 베이징 중축선과 중국 춘제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춘제다. 베이징 중축선에는 많은 춘제 장식물이 설치됐다. 춘제 연휴에 중축선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옛 건축물과 무형문화유산을 감상하면서 고도(古都) 베이징의 새로운 운치를 느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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