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앞줄 왼쪽)가 항저우 쓰파이러우 피서 장소에서 숙제를 하고 있다. [7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702/FOREIGN1751425573085XRJKH0AMYK.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1일부터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방공호 6곳이 2개월간 무료로 개방되어,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철에 항저우시가 방공호를 개방해 ‘시민들에게 동굴을 양보하고 더위를 피하게 한다’는 혜민 서비스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