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국경 간 관광 전용 열차를 타고 도착한 러시아 여행객들이 쑤이펀허역 밖으로 나오고 있다. [7월 17일 촬영/사진 촬영: 리쉐빈]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1일] 지난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쑤이펀허(綏芬河)를 오가는 중·러 국경 간 관광 전용 열차가 본격적인 시범 운행 단계에 돌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관광 전용 열차 노선은 ‘블라디보스토크-쑤이펀허-무단장(牡丹江)’ 연선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결해, 여행객들에게 원스톱이고 다채로운 국경 간 문화·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